전국 관광지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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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뉘는 후기에 비한다면 정말 별일없이 잘 도착했다. ​ 다만 .. 너무 이른 시간이다. ​ 유리창으로 말하자면 새벽 5시 동이 트기도 전 내린 우리는 이 추위에서 잠도깨고 정신도 붙잡을 겸 눈앞에 보이는 ATM 코너로 들어왔다. 이런 천국이 있는데 왜 아무도 안들어오지 싶은 찰나에 우리 두 사람, 나가라고 방송함 머쓱...

  제목 아직없음 (부:엄마보라고 쓰는 일기)(2025-05-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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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후기가 많았고 가격이 굉장히 저렴했다 3000원 ~ 4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 시설도 굉장히 깔끔하고 침대도 푹신하고 수건까지...락커도 백패커들을 위해 굉장히 큰 사이즈를 제공해주었다 ​ 지금까지 갔던 호스텔중에 락커는 가장 컸다 진짜 ​ 체크인하고 나와서 바로 점심 먹으러 갔다...

  꿈 많은 여행가 프리다이버(2025-03-16 2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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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온다. 당나귀 호객을 하는 베두인들이 엄청 많은데 아무도 타지 않았다 분명 이렇게 가는게 안 힘들다고 봤는데 오르막길이 계속 나오니 좀 당황스러웠다 오르막만 나오는데요.. 입구에 짐 보관할 곳도 안 보이고 그것도 돈이라 그냥 배낭 매고 다녔는데 살짝 무리수였다. 평소면 그냥 잘 가겠는데 이날 장염으로...

  초연(2025-04-01 0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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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관 후기는 따로 올렸습니땨) 진짜심장이찢어지는기분이였음 존나좋아서. 내가?내가?내가어딜간다고? 나한번도한국에서축구장을안갔는데 내첫축구직관이바르셀로나라고? 그리고 솔직히. 방한오는 것보다 내가 가는게 더 먼저일줄 몰랐음 ​ 하지만 이것보다 5년전 나 바르셀로나 스카프를 보고 우와 예쁘당~~ 했던 걸...

  más!(2025-03-18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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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m.site.naver.com 산토리니 전일투어 픽업, 준비물 Dakoutros Travel Center, Thira 847 00 그리스 저는 숙소인 베드스팟호스텔이 가까워서 아침에 여행사로 가기로 했습니다. 베드스팟 호스텔에서 여행사까지는 5분거리 픽업시간은 9시 10분까지래서...

  퇴직금으로 여행하는 심플수트(2024-11-13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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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후기가 잘 없었는데 #카이로호스텔 여기 정말 추천합니다ㅎㅎ👍🏻 ​ 생경한 숙소 뷰 왠지 모르겠지만 경적소리와 매연이 가득한 숙소 창밖을 보고 있자면 건물 옥상을 넘나들며 총질하는 영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다. 그리고 직감 했다. 이 매연 구더기 속에서 예쁜 옷 같은 건 필요없구나^^ 살을 드러내고 싶지도...

  블록으(2025-01-17 0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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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후기는 여기 ~ ​ https://blog.naver.com/thairis_/223767576246 [브리즈번 호스텔 추천] 브리즈번 쿼터스 Brisbane quarters (구 아카시아 이너 시티 인) 호주 여행의 시작은 브리즈번 ~ 브리즈번으로 가는 게 왕복 항공권 가장 싸서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왕복 ... blog.naver.com ​ 짐 맡기고 바로 놀러 나옴...

  thairis님의 블로그(2025-02-2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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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후기가 47개뿐이었다. 얼마나 인적이 드문 곳인지 알 수 있다. 그마저도 그들이 완주했는지는 알 수 없다. ​ 영상으로 찍은 걸 캡쳐한 거라 화질이 좋지 않다...내리막길에 가까워 보인다. 참고로 땅에 갈색은 동물의 변이다. 아마도 당나귀일 거다. 누군가가 밟아 미끄러진 흔적도 있다. 그렇지 않아도 미끄럽고 험한...

  배명(2025-02-10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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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XN이라는 후기도 있었는데, 15MXN 받음 트럭을 개조한거라 앞에 차량에 5명, 뒤 짐칸에 7명 타는데 난 당연 안으로 들오갔는데 다들 낭만을 찾으며 뒤로 가도라...오히려 4명 타서 편하게 갔고, 가는 내내 풍경 감상 가능했다 당나귀도..그리도 염소 몰던 개들도 봄 ​ 아 참고로 다 도로위로 다녀서 차는 그동안 멈춤...

  내가 보고 느낀 세상(2024-11-30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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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호스텔이야. 짐을 두고 샤워함 ​ 와 여기 진짜 화장실 세면대 더러운데 침대에는 그래도 벌레 없었다 후기에 덜덜 떨었는데 배드버그도 없었다 그래도 혹시몰라서 모든곳에 퇴치제 뿌림 ㅋㅋㅋㅋ ​ 아 그리고 여기 계속 돌떨어지고 어두워서 몰랐는데 캐리어에도 쌓였음 제일 별로인건 세면대가 너무 높게 있어서 내...

  BON TON(2024-09-18 21: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