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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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액이나, 후기나 다 괜찮았던 곳이라 예약했다. 센트럴에서 한 정거장 정도 더 가야하고 꽤나 많은 인원이 묵는 혼성 도미토리지만 뭐.. 돈 아끼려면 그런 것쯤이야. ​ 체크인이 한참 남아서 우선 락커에 짐만 맡기기로 했다. 요즘 호스텔은 짐 맡기는데 돈을 내는 구나ㅠ 호스텔은 10년만에 처음이라 몰랏지.. ​ ​ 간단...

  JUST BE MYSELF(2025-04-21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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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호스텔에서 체크인 시 관광세를 결제를 하면 체류 기간 동안 그 지역에서만 무료 이용! 런던 지하철 (존 1 → 4) 🇬🇧 피크: 4.40파운드 ​ 오프 피크: 3.20...네덜란드 (0.93) 체코(프라하) (0.99) 이탈리아(로마) (1.25) 아일랜드(더블린) (1.67) 오스트리아 (1.96) 프랑스(파리) (2.08) 영국 (2.33) 독일 (2.83...

  SJ Wanderer(2025-02-09 0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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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 아일랜드 시티 지역으로 올라가서 3박으로 묵었던 Q4 호텔 앤 호스텔 후기입니다. 가격은 3박에 30만원정도였고, 여성 4인실로 묵었어요. ​ 위치는 퀸스 플라자역 바로 앞에 있고, 구글맵으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체크인 시 따로 인셉션에서 침구와 수건을 받아야되는 번거로움 있습니다...

  有잼의 여행로그(2024-01-23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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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릿지 & 아일랜드 락이 잇다고 한다 ​ ​ 음 머,, 웅장함은 그레이트 오션로드가 더 잇는걸루 ​ ​ ​ ​ 가이드님 사진찌거주세요!! 넵 💨💨💨 ​ ​ ​ ​ 바다 색깔은 진짜 맑고 청아하다 무엇보다 날씨가 짱짱맨 ​ ​ ​ ​ Hutt Lagoon · Yallabatharra WA 6535, Australia · Lagoon maps.app.goo.gl ​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하이라이트...

  Greenlog(2024-12-11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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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t a y ) 하지만 원래 가려고 했던 바나나 농장에 못 가보는게 너무 미련이 남을 것 같아서 다섯시간을 열심히 올라가다가.. 오기 전에 서류를 넣었던 친구가 일하는 공장에서 면접 전화를 받게 됐다 심지어 그 공장은 브리즈번 부근이었고.. 타운즈빌->브리즈번은 약 15시간 바나나 농장 찾아서 올라가게 되면 +4...

  첫사랑 기억조작단(2024-09-24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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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지라..호스텔 게시판에서 이벤트나 정보없나 보다가 여성 누ㄷ모델 광고도 봄;ㅋㅋ별나다.. ​ 그리고 여의도 생각나는 촉촉한 멜버른 아침거리.. ​ ​ 이런 후레쉬한ㅋㅋㅋ공기의 도시 오랜만이다. ​ 미안해요 내가 선코에서 오래 살다와서 도시가 낯설어요,,,ㅋㅋㅋ ​ ​ Schmucks Bagels ​ 먹는게 남는거다...구글맵에 저장해...

  행그리의 호주일기(2024-08-08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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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고 T라는 애들아 나 아직 F인가바 J는 절대 아니구요 ~ ​ ​ ​ ​ 호스텔에 들러서 가방 두고 놀러나가기 ~ 3박4일이고 막 날은 공항노숙데이라 백팩 하나에 짐 다...찍는 소은이 덕에 내 하찮은 사진이 가득해 ​ ​ ​ 시내 거닐다가 발견한 아일랜드 기념품샵 기여운 곰인형 볼 때마다 눈 돌아가 ​ ​ ​ ​ 아일랜드가 세잎클로버로...

  ️yuni(2024-10-04 2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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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박후기 : 예약방법/가는길/도미토리/조식/이용꿀팁/장단점 왜 시드니로 정했는가? 아일랜드에서 돌아온 후, 코로나&여러일들로 6년간 해외여행을 나가지 못했다. ... m.blog.naver.com 다행히 호스텔에서 윈야드역에 있는 호텔까지는 도보로 10분! 짐다시 싸서 옮기는 것도 일인데 거리가 너무 멀면 지칠 것 같아서...

  어딜가도 재밌게 놀 수 있어✈️(2024-06-23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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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됨. 호스텔에서 자는데 어떤 아줌마가 진짜 코를 에바쎄바로 너무 크게 골았다. 원래 나 3초 수면이라고 베개에 목 대면 잠드는데, 그 아줌마가 나보다 먼저 잠들고 코 오지게 고는 바람에 잠을 잘 수가 없었음 하 진짜 잠 겨우 들었다가 그 아줌마 때문에 중간에 2-3번은 깬 듯; ​ 아줌마 깨우고 싶었다. 물론 전 겁...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2024-06-09 0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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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앤비 후기 :) ​ ​ 리얼 캐내디언 슈퍼 스토어 가서 오이랑 물 샀다! 사진은 힘들어서 못 찍었음 ​ ​ 그리고 숙소 도착해서 뻗었당 다음날 오전 10시에 면접 잡혀서 다운타운에 가야 한다... 집도 보고 은행도 가야 하기 때문에 체력을 아껴야 돼 [2024.03.19]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서 면접 보고 왔다!! 밴쿠버에서 첫...

  낯선 향기에 무르익어,(2024-05-13 11:52:00)